요즘 사회문제가 될 정도로 소아청소년과 의사 부족사태가 심각합니다. 일반인 입장에서는 무엇 때문에 의사들이 소아과를 전공하길 원하지 않는 지 이유가 궁금할 것입니다.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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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아청소년과 의사들이 기피하는 이유 |
소아과 기피하는 이유
우선, 쉽게 생각할 수 있는 것은 돈이 안되기 때문입니다. 진료비가 낮습니다.사람들은 직업을 선택할 때 돈이 되는 과에 몰리게 되어 있습니다. 중앙일보가 보도한 2020년 의사 평균연봉에 관한 기사에서 소아청소년과 의사는 1년에 1억875만원으로 상위를 차지하고있는 흉부외과, 안과, 정형외과에 비해서 거의 3억정도 연봉 격차가 발생합니다. 압도적으로 꼴찌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두번째는 인구감소로 소아연령이나 청소년 연령의 환자가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이는 결국 장기적으로 신생아수 감소로 전망이 좋지 않다는 의미입니다. 의협신문이 보도한 기사에 따르면 한국의 합계 출산율은 0.78로 1명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세번째는 보험수가가 낮은 문제입니다. 소아과에 대한 인센티브와 같은 파격적인 조정이 있지 않는 한 소아과 문제는 풀기 어렵습니다.
네번째는 소아에 대한 수술의 어려움 때문입니다. 이는 외과를 기피하는 현상과 같습니다. 그런데, 소아의 경우에는 난이도가 높기 때문에 더욱 기피하는 것입니다.
다섯번째는 소아는 진료하기에 힘듭니다. 즉, 진료 스트레스 강도가 높습니다.병원에서 아이들을 달래랴, 진료하느냐 전쟁터가 따로 없습니다. 아이 부모와의 트러블도 무시 못하는 이유입니다. 그밖에 소아과를 주변에 찾기 힘들고, 이 때문에 사람이 몰려서 소아과에서 1시간 2시간 기다림은 예사인 점도 소아과의 진료 강도가 높은 것을 의미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