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이 김포공항에서 출발하는 국내 승객에 한해서 몸무게를 측정합니다. 기간은 12월 12일부터 21일까지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항공사가 승객의 몸무게를 왜 측정을 하는지 이유와 몸무게 측정 방법, 측정을 원하지 않을 때 거부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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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행기 국내선 승객 몸무게 측정하는 이유, 측정방법 |
항공사가 승객 몸무게 측정하는 이유
항공사가 승객 몸무게로 무엇을 할 지를 생각해보면, 항공기의 안전 운항과 항공기의 연료를 절약하기 위한 것으로 추측할 수 있습니다. 아시아나가 공식적으로 밝힌 이유는 승객 평균 중량을 산출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아시아나 항공 외에 대한항공이나 티웨이항공, 제주항공 등도 일전에 승객표준 중량측정을 마친 바 있습니다.
이러한 측정 자체는 아시아나 자체적인 의도가 아니고 국토 교통부의 관리 기준에 따른 것입니다. 국토부의 <항공기 중량 및 평형 관리기준>에 의거해서 5년마다 혹은 필요한 경우에 이러한 측정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승객 몸무게 측정 방법
승객은 탑승 전 자신의 기내 반입 수하물과 함께 측정대에 올라서 무게를 잽니다. 기내 수하물은 기내에 함께 갖고 탈 수 있는 화물을 말합니다. 항공사마다, 기내용 수하물의 규격이 정해져 있어서 그것을 초과하는 경우 항공기의 화물칸에 싣는 위탁 수하물(화물 수하물, 보관 수하물)로 보내야 합니다.
몸무게 측정하기 싫은 사람은? 거부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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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무게 측정하기 싫은 사람은? 거부방법 |
개인 프라이버시라서 자신의 몸무게를 밝히는 것을 꺼리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래서 공항이라는 공개된 장소에서 측정하는 것 자체가 거부감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럴 경우에는 직원에게 측정을 원하지 않는다고 거부 의사를 표시하면 됩니다. 측정에 동의한 경우에도 측정을 진행한 고객의 데이터는 익명으로 사용된다고 합니다.
승객표준 중량을 측정한 평균값 산출의 기대 효과
승객의 몸무게를 재서 표준 중량의 평균값을 알면 항공기의 무게와 중량 배분에 적용해서 연료비 절약과 보다 안전한 운항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중량 배분은 기체가 무게 중심을 바로 잡을 수 있게 한쪽으로 무게가 쏠리지 않게 분배하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