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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소설 베스트셀러 아마존 주간 차트 11월 1일자

 

아마존 베스트셀러 북 픽션 주간 차트 11월 1일자 

1. The Sentinel by 리 차일드 & 앤드류 차일드 
2. A Time for Mercy by 존 그리샴
3. Diary of a Wimpy Kid: The Deep End by 제프 키니
4. More Sleeps ‘til Christmas by 지미 팰런
5. The Searcher by 타나 프랜치
6. ROOM ON THE BROOM by 줄리아 도널슨 
7. Where the Crawdads Sing by 델리아 오웬스
8. The Guest List by 루시 폴리
9. The Invisible Life of Addie LaRue by V. E. 슈와브
10. Anxious People by 프레드릭 백만

11월 1째주 아마존 베스트셀러 픽션부문 Most Sold 주간 차트를 소개해 드립니다. 

우선 영국 소설가 리 차일드(본명: 짐 그랜트)의 잭 리처 시리즈 신작 더 센티넬이 차트 1위로 데뷔했습니다. 이번 신작은1997년부터 시작된 그의 잭 리처 시리즈의 25번째 작품입니다. 특이한 점은 동생 앤드류 그랜트(부인은 레이디 에밀리 시리즈의 작가인 타샤 알렉산더)가 앤드류 차일드라는 펜 네임으로 함께 집필했습니다.

지난주 데뷔 후 이번주 3위로 1계단 상승한 제프 키니의 다이어리 오브 어 윔피 키드 시리즈: 더 딥 엔드가 차지했습니다. 작가이자 카투니스트인 제프 키니의 중학생 그렉 헤플리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하는 청소년 문학입니다. 글과 카툰이 함께 구성된 형식의 소설입니다. 2007년에 다이어리 오브 어 윔피 키드라는 제목으로 처음 발행이 되었고 이번 더 딥 엔드는 시리즈의 15번째 신작입니다.

4위는 NBC 심야 토크쇼 투나잇 쇼 진행자인 지미 팰런의 동화책 파이브 모어 슬립스 틸 크리스마스가 차트 데뷔했습니다. 크리스마스까지 다섯 밤 남은 소년 캐릭터가 등장합니다. 일러스트레이션은 리치 디어스가 담당했습니다. 

6위는 영국 출신의 키즈 북 작가 줄리아 도널드슨의 룸 온 더 브룸이 지난주 보다 4계단 하락했습니다. 줄리아 도널드슨의 룸 온 더 브룸은 한글 제목으로 빗자루 타고 씽씽씽으로 최초 발행이 2001년인 아동문학책입니다. 일러스트레이션은 독일 출신의 삽화가 악셸 셰플러가 담당했습니다.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진 룸 온 더 브룸(2012,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이 국제 에미상 키즈 어워드 에니메이션 부분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배우 사이먼 페그가 나레이션을 담당했습니다.

9위는 슈퍼 파워를 다룬 소설 비셔스(2013)로 알려진 판타지 작가 V. E. 슈와브(빅토리아 슈와브)의 역사 허구 소설 디 인비지블 라이프 오브 애디 라루가 자리했습니다. 차트 진입한지 4주차입니다. 작가의 오피셜 사이트의 책 소개에 따르면 1714년, 프랑스를 배경으로 자포자기 상태의 한 젊은 여인 - 에디 라루 - 이 영원한 삶을 살기위해 파우스트적인 거래를 합니다. 그리고 자신가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잊혀지는 저주를 받게 되어 기이한 삶을 살게 된다는 설정입니다. 제목을 한글로 바꾸면 보이지 않는 애디 라루의 삶입니다.

13위로 나탈리 바렐리의 더 하우스키퍼(The Housekeeper)가 차트 데뷔했습니다. 스토커를 다룬 심리스릴러 장르의 소설입니다.

18위는 경찰 출신(20년 근무, 경감으로 은퇴)의 범죄 소설 작가 이사벨라 말도날도의 더 사이퍼(The Cipher, 니나 구에라 북 시리즈 1권)가 차트 데뷔했습니다. 작가의 책 소개에 따르면 과거 범죄의 피해자였던 주인공 - 니나 구에라 - 이 27살 현재, FBI 요원이 되어서 시리얼 킬러와 대결한다는 설정입니다. 

19위는 오직 단 하나의 이반(The One and Only Ivan)으로 뉴베리 상을 수상한 아동 문학가 캐서린 애플게이트의 더 원 앤 온리 밥(The One and Only Bob, 오직 단 하나의 밥)이 차트 데뷔했습니다. 영화 더 원 앤 온리 이반(2020)은 브라이언 크랜스턴, 안젤리나 졸리, 샘 록웰이 출연,  테아 샤록 감독의 작품으로 제작되어 디즈니 플러스에서 8월 21일 공개되었습니다. 더 원 앤 온리 밥은 오직 단 하나의 이반의 시퀄로 밥이 그의 사라진 시스터를 찾기 위해서 절친인 이반과 루비와 위험한 여행을 시작한다는 내용입니다. 책속의 삽화는 파트리시아 카스텔랑이 담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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